인디 게임 개발사 한손클릭은 23일, 자사에서 개발중인 메카닉 슈팅 게임 '대인 전기 천궁'을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동대문 DDP 아트홀에서 열리는 '버닝비버 2023'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카닉 무협 소설 대인 전기 '무혼'의 세계를 기반으로 한 '대인 전기 천궁'은 슈팅과 무협지 분위기를 결합한 메카닉 슈팅 RPG로 새로운 아케이드 배틀 및 보스 러시 모드의 추가로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버닝비버 부스에서는 게임의 데모 버전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하이스코어 이벤트(보스러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브 인디 스토어 공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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