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엑스엘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PC MMORPG 아키에이지의 신규서버 '이프니르'의 오픈을 예고하며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새롭게 쓰여지는 이야기'를 테마로 한 '이프니르'서버는 경쟁과 협력의 진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며, 게이머들은 장비 지원 없이도 '이프니르' 만의 성장 혜택과 노력을 통해 초기 단계부터 세력 경쟁의 재미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다양한 신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연말까지 원정대를 가입하면 '충만한 아키의 향연' 혜택을 제공하고, 원정대 1위를 달성한 게이머들에게는 팔로스의 결정 200개와 무료 캐시 등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새해 1월부터는 '도전! 이프니르의 계승자여'라는 이벤트를 통해서는 신규서버 전용 보스 몬스터를 처리하고 이프니르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오늘부터 12월 13일(수)까지 진행될 사전 등록을 진행한 게이머들은 '이프니르 서버 사전 예약 상자' (전용 칭호 + 편의 아이템)를 얻어 12월 14일(목)부터 새로운 서버에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키에이지의 대표적인 특직인 세력 경쟁을 강화하는 대규모 12월 업데이트 소식도 공개되어, 신규 서버 플레이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현민 사업팀장은 "신규서버 '이프니르'의 오픈은 아키에이지가 추구하는 지속적인 경쟁과 협력을 제공하면서 게이머들과의 연대를 상징한다”고 언급했다. "'이프니르'는 단순히 서버를 추가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게임 내에서 경쟁과 협력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경쟁과 협력을 통해 MMORPG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아키에이지 신규서버 '이프니르'와 업데이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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