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오버워치' 신규 시즌 오픈 이후 PC방 사용 시간 소폭 상승

등록일 2026년04월21일 13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4월 3주차(2026.04.13 ~ 2026.04.19) 전체적으로 PC방 이용시간 감소세가 이어진 가운데 '오버워치'가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한 뒤 PC방 사용시간이 전주보다 4% 이상 증가했다.

 

게임트릭스는 4월 3주차 주간 종합 게임 동향을 통해 '오버워치'가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 '시에라'를 포함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 이후 순위는 전주와 동일하게 5위이지만 PC방 사용량이 4.2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버워치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정찰형 DPS 영웅 시에라를 새롭게 추가했다. 시에라는 자동 추적 사격과 드론 활용 이동기, 폭격형 궁극기 등을 보유해 전장 운영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시에라 중심의 서사 콘텐츠로 구성된 시즌 이벤트 ‘오퍼레이션: 그랜드 메사’가 3주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는 한정 보상과 도전 과제를 획득할 수 있다. 기존 전장인 ‘남극 반도’는 동선과 시야 구조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리워크가 진행됐으며, 이에 따라 전투 템포도 개선됐다.

 

‘발로란트’는 지난 14일 패치를 통해 음성 채팅 기반 메신저 ‘디스코드’ 연동 기능을 추가하고 설정 UI를 전면 개편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 강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디스코드 연동을 통해 파티 플레이 및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개선했으며, 설정 메뉴 재정비로 옵션 탐색과 조정 접근성도 한층 높였다. 또한 공식 e스포츠 프로그램인 ‘Game Changers’ 일정도 공개했다. 신규 게임 내 콘텐츠 업데이트 공백기에는 공식 대회와 관람형 콘텐츠를 병행 운영하며 이용자 관심도와 접점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지만 PC방 사용 시간은 전주 대비 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메이플 스토리’는 지난 16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공용 코어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를 통해 기존 6차 전직 성장 구조에 새로운 선택지가 추가되며, 직업 공통으로 활용 가능한 성장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진행 중인 26주년 기념 이벤트도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출석형 이벤트와 각종 성장 재화를 지급하는 구성으로 신규 및 복귀 이용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이벤트를 계기로 복귀 유저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PC방 접속 이벤트를 통해 추가 보상과 누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트릭스 순위는 전주보다 한단계 상승해 9위에 위치했지만 PC방 사용량은 3.59%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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