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서비스 등록해야 게임 가능합니다"...엔씨소프트 '쓰론 앤 리버티', 새로운 보안정책 공개

등록일 2024년01월08일 16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기기 등록 필수 가입을 안내했다.

 

모든 이용자는 1월 8일 임시점검 이후부터 ‘기기 등록 보안서비스’에 가입해야만 TL에 접속할 수 있다. TL을 실행한 뒤 메인 화면의 ‘보안설정’을 선택하여 기기 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엔씨(NC)는 타인의 무단 계정 도용으로 피해를 입은 이용자에 대해 최대한 빠르게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더욱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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