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문화사(대표 정동훈, 여영아)는 2024 서울시 ‘책 읽는 한강공원’에서 다양한 도서와 이벤트를 준비하여 한강을 찾은 시민들과 만났다.
서울시가 2022년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시작한 ‘책 읽는 한강공원’은 시민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자 여의도 한강공원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8 천여 권의 책을 비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학산문화사는 한강을 방문한 시민들을 위해 국내외 만화책 및 아동 도서 등을 기증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존과 이벤트존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학산문화사 체험존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 제품들은 물론,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퍼즐 놀이와 메모리게임, 인기 만화 작품을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는 컬러링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많은 시민들이 뜨겁게 반응했다. 체험존을 찾은 한 시민은 “평소 좋아하던 캐릭터로 만든 퍼즐을 직접 맞춰보고,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전했다.
학산문화사 이벤트존에서는 만화 팬들을 위해 선보인 ‘덕력고사’, ‘추억의 만화 남기기’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한 ‘가챠이벤트’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학산문화사 여영아 대표이사는 "’책 읽는 한강공원’ 행사를 통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학산문화사 공간을 찾아 즐거움을 함께 나눈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 제공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