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두더지 캐릭터와 함께 계절변화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신개념 소셜게임이 등장했다.
(주)초이락게임즈(대표 장원봉)는 모바일게임 브랜드인 VIA를 런칭하고, 소셜네트워크게임(이하 SNG) ‘몰스월드(Mole’s World)’를 국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출시했다고 금일(29일) 밝혔다.
‘몰스월드’는 중국 컨텐츠 업체 TAOMEE가 개발한 두더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작물을 가꾸고, 마을을 확장하는 SNG게임이다.
'몰스월드'는 기존의 SNG 게임과 다르게 게임 내 삽입된 계절의 변화로 유저들은 계절별로 특색 있는 농작물을 성장시켜 마을을 생동감 있게 꾸밀 수 있으며, 또한 캠핑버전으로 바비큐그릴, 캠핑카, 텐트, 야외음악당, 온천과 같은 다양한 시설물을 배치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초이락게임즈에서는‘몰스월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미션 아이템을 획득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성공한 미션 아이템을 실제 오프라인 제품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이벤트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아기자기하게 자신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어 여성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되는 초이락게임즈의 첫 스마트폰 게임인 ‘몰스월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VIA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Nsv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초이락게임즈는 이번 ‘몰스월드’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바일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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