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24일, ATLUS × VANILLAWARE가 선사하는 SRPG '유니콘 오버로드'(Nintendo Switch/PlayStation4/PlayStation5/Xbox Series X|S)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전 세계 패키지판 출하량/다운로드판 판매량 합계)이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유니콘 오버로드'는 동료를 만나 거대한 악에 맞서는 정통파 모험담을 바닐라웨어만의 고화질 그래픽과 캐릭터, 자유도 높은 필드 탐색, 새로운 방식의 시뮬레이션 전투로 그린 판타지 시뮬레이션 RPG이다.
1990년대 명작 시뮬레이션 RPG가 가진 중후한 분위기와 전술성을 잘 살려 계승하고, 독자적인 전투 시스템과 온라인 대전 등 현행 기기 특유의 요소를 탑재한 본 타이틀은 클래식하면서도 새로운 유일무이한 게임 체험을 제공한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바닐라웨어 노마 타카후미 디렉터의 '100만 장 돌파 기념 일러스트'를 신규 공개하는 한편, 내일 2024년 9월 25일(수)부터는 100만 장 돌파 기념 할인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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