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격투게임 축제 'EVO 2012'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한 인생은잠입(이선우) 선수가 '슈퍼 스트리트파이터4 아케이드 에디션'(이하 SSF4 AE)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대회 전부터 우승을 자신한 인생은잠입 선수는 세계 최정상 플레이어인 일본 대표 우메하라를 스트레이트로 꺾은 데 이어 준결승, 결승까지 스트레이트로 이겨내며 압도적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인생은잠입 선수는 래프(안창완) 선수와 태그로 출전한 '스트리트파이터X철권'에서도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해 세계 격투게임 팬들을 놀래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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