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은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사용하는 페이스북용 소셜 게임 ‘올림픽 게임 씨티(Olympic Games City)’를 출시했다고 금일(16일) 밝혔다.
‘올림픽 게임 씨티(Olympic Games City)’는 페이스북에서 친구들과 함께 자신만의 올림픽 친환경 테마파크를 건설하는 소셜 게임이다. 올림픽 퀘스트를 플레이하고 올림픽 개최지인 런던의 대표 랜드마크 등을 세우다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테마파크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올림픽 게임 씨티(Olympic Games City)’는 다양한 언어 버전을 제공함으로써 전세계 현지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총 8개의 언어를 지원한다.
'올림픽 게임 씨티(Olympic Games City)'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올림픽 게임 씨티(Olympic Games City)'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olympicgamesc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네오위즈인터넷은 지난 달 19일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에서 사용가능한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은 각각 사격, 양궁, 육상, 수영, 카약 등 9개의 올림픽 종목의 플레이가 가능하며, 직관적인 조작법을 비롯해 세밀하게 묘사된 경기장과 관중, 소품 및 다채로운 3D 그래픽 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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