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금일(17일),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게임 ‘드림걸’을 T스토어, 올레마켓, U+앱마켓 등에 순차 출시하며 지난 16일 국내 오픈마켓 3사 모두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드림걸’은 스타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캐릭터를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 가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국내 3사 오픈마켓을 통해 처음 공개된 신작 게임에 여성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림걸’에서는 유저가 본인의 캐릭터 스타육성을 위한 4가지 트레이닝을 거쳐 연극, CF, 드라마 등에 출연시키며 TOP 스타로 만들어 가는 동안 누구나 한번쯤 꿈꿔본 ‘스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실제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다채로운 의상 아이템을 활용해 캐릭터를 꾸미는 활동은 물론 퀘스트를 완료한 후 보상으로 주어지는 아이템을 수집하며 ‘의상 콜렉션’을 완성해 나가는 재미 요소도 함께 갖췄다.
특히, ‘드림걸’ 속 캐릭터는 3D 그래픽으로 구현되어 다양한 의상 아이템을 착용한 모습을 다각도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해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를 뒀다. 캐릭터를 화려하게 연출해 얻은 ‘스타일 값’으로 게임 내 ‘클럽’을 방문하고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 ‘커플메이킹’ 시스템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컴투스는 ‘드림걸’ 국내 출시에 맞춰 [SUMMER MUST HAVE ITEM] 이벤트를 7월 27일까지 실시하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외선차단제’, ‘에코백’ 등 다양한 여름 필수아이템을 선물한다. 참가자는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한 후 수신된 SMS를 통해 신작 ‘드림걸’ 게임을 다운로드 받으면 되고, 8월 2일 컴투스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당첨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드림걸’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