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픽’이 140만 대중들을 사로잡으며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싱글벙글 제작진과 또 한번 매력적인 숏폼 드라마를 선보인다. 리얼한 유머와 예상치 못한 반전을 결합한 작품 <내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폈다>와 강렬하고 통쾌한 액션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코드네임B>시즌2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내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폈다>는 주인공 부부 ‘두현’과 ‘유미’에게 배달된 의문의 택배로 인해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두현’ 앞으로 도착한 택배는 누가봐도 그가 바람을 피고 있는 증거를 담고 있어 혼란을 낳는다. 이에 그는 처제와 함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과정에서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은 다시 위기를 불러온다. 유머와 반전을 오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내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폈다>는 바로 오늘 ‘펄스픽’에서 전편 공개된다.
이어 이제 배우로 거듭난 김민경을 중심으로 유쾌한 웃음과 통쾌한 타격감이 느껴지는 액션이 큰 인기몰이를 했던 <코드네임B>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로 무장해 시즌2로 인사한다. 이번 시즌은 극중 기억을 잃었던 김민경이 모든 것을 알게되고 5,000억을 둘러싼 국제 첩보 작전의 중심에 서게 되어 이야기를 더욱 확장시켰다. 기본 멤버들의 활약은 물론 ‘코드네임D’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데니안이 맡아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싱글벙글 제작진과 함께 한 ‘펄스픽’ 관계자는 “숏폼 콘텐츠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가운데, 코미디와 액션을 아우르는 작품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싱글벙글 제작진과 협업을 통해 더욱 신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내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폈다>는 바로 오늘 ‘펄스픽’을 통해 전편 독점 공개되며, <코드네임B> 시즌2는 올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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