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쿤룬코리아(대표이사 주아휘, www.kunlun.co.kr)는 자사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중인 ‘풍운삼국’이 게임 매출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금일(19일) 전했다.
‘풍운삼국’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지난 5월 말 출시와 동시에 10위 권 내에 진입, 계속해서 상위 순위를 유지해 왔으며 금일 게임 부문 부동의 1위 룰더스카이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 게임은 현재 중국, 대만, 일본, 한국 등 총 4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그 중 한국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게임 이용자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시간 고객응대와 운영 등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유저 평가 만점을 받기도 했다.
쿤룬코리아 모바일 사업 총괄 김경욱 본부장은 “풍운삼국은 여타 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재미 요소와 즉각 대응하는 고객 운영 정책이 절묘하게 결합돼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과 수준 높은 컨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좋은 게임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향후 출시될 스마트폰용 디펜스 게임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삼국 시대를 배경으로 난세의 영웅호걸들이 펼쳐가는 모험을 ‘풍운삼국’은 역사에 등장하는 100명 이상의 실제 무장을 등장시켜 자신만의 전략을 펼쳐가는 재미 요소를 갖춘 전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하루 최대 1만 5천 건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