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에서 관객을 매료시킨 후 데달릭 엔터테인먼트의 ‘원스 어폰 어 퍼펫(Once Upon a Puppet)’이 오늘 닌텐도 스위치에서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시네마틱 퍼즐 플랫포머의 마법을 이제 처음으로 휴대용 기기에서 경험할 수 있다.
‘플래터 댄 어스(Flatter Than Earth)’가 개발하고 ‘데달릭 엔터테인먼트(Daedalic Entertainment)’가 퍼블리싱한 ‘원스 어폰 어 퍼펫’은 무대 아래 감춰진 신비로운 세계로 플레이어를 초대한다. 비밀과 감성으로 수놓아진 이 이야기에서, 추락한 무대감독과 반항적인 인형은 한 팀이 되어 한때 찬란했던 극장의 잊힌 복도를 탈출해야 한다.
이제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면서, 플레이어는 이 아름답게 애니메이션 된 스토리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퍼즐을 풀고, 변화하는 무대 세트를 탐험하며, 운명을 함께하는 실의 비밀을 파헤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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