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씰M]이 신규 콘텐츠 ‘균열 4’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주)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씰M]이 신규 콘텐츠 ‘균열 4’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아울러 신규 보스 ‘사마엘’ 등장도 예고했다고 밝혔다.
‘씰M’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균열’은 다양한 몬스터와의 전투는 물론, 유저 간 경쟁을 통해 희귀 아이템과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고레벨 유저들의 주요 사냥터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균열 챕터인 ‘혼돈의 파편’, ‘피의 전당’, ‘복수의 늪’에 이어 네 번째 챕터 ‘심판의 숲’이 새롭게 추가된다. ‘심판의 숲’은 짙은 숲과 고딕풍의 성이 어우러진 어두운 판타지 지역으로, 보라빛과 검은 기운이 뒤섞인 오로라를 배경으로 유저들은 점점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특히, 높은 산맥으로 둘러싸인 폐쇄형 맵 구조는 마치 또 다른 세계에 들어선 듯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필드 보스 ‘사마엘’이 심판의 숲 지역에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출현할 예정으로, 유저들 간의 보스 처치 경쟁과 희귀 장비 획득을 위한 전투가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마엘은 강력한 공격 패턴과 전장 장악 능력을 지닌 보스로, 전략적인 협동 플레이가 요구된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균열 4 업데이트는 단순한 지역 추가를 넘어, 씰M의 세계관 확장과 PvP, PvE 콘텐츠를 아우르는 대형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과 유저 피드백 반영을 통해 완성도 높은 MMORPG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씰M의 균열 4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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