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렉스, 정의선 회장 젠슨황과 CES서 회동 자울주행 협업 확대 기대감.... 자율주행 부품 개발 부각 '강세'

등록일 2026년01월07일 11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모트렉스가 강세다.


모트렉스는 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08% 상승한 10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 그룹 정의선 회장이 CES에서 엔비디아 젠슨황 CEO와 비공개 회담을 진행한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기업의 파트너십이 자율주행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현대오토에버, 슈어소프트테크 등 자율주행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자율주행 관련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모트렉스에도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트렉스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인간 기계 상호작용(HMI)을 주력으로 스마트카, 자율주행자동차, 커넥티드카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에서 필수 장치인 전방표시장치(HUD)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행사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비공개로 만났다.


정 회장은 6일(현지시간) 오후 1시 50분부터 30분가량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 호텔에서 황 CEO와 회동했다. 엔비디아가 전날 CES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알파마요'(Alpamayo)를 공개한 점을 고려하면 양사 간 파트너십이 자율주행 분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엔비디아의 알파마요는 오픈소스로 공개돼 자동차 제조사 누구나 자유롭게 수정해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 올해 2∼3분기에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다.


앞서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알파마요 협력 가능성과 관련해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가능성은 다 있다. 조만간 전체적인 (자율주행) 전략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부터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협업 체계를 확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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