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랩 슈퍼스트링 10주년 '테러맨'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등록일 2026년01월29일 10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1월 29일 오후 6시 웹툰 <테러맨>이 티빙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테러맨’(기획/제작 스튜디오 바주카, 제작 DR무비, 제공 TVING)으로 재탄생해 대중에게 공개된다.

 


 

콘텐츠 전문 제작사 와이랩(대표이사 심준경)은 <테러맨>(글 한동우/그림 고진호)의 애니메이션화를 축하하며, 10주년을 맞은 ‘슈퍼스트링’의 새로운 신호탄을 쏜 걸 자축했다. ‘슈퍼스트링’은 와이랩이 지난 2015년 선보인 웹툰 세계관 중 하나다.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고 악의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각 차원에서 건너온 능력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테러맨>은 ‘슈퍼스트링’의 중심에 있는 작품으로, <부활남>(글 채용택/그림 김재한)과 <테러대부활>(글 한동우/그림 고진호)로 이어지는 서사는 독자들의 세계관에 대한 몰입을 높이며, 수많은 팬덤을 만들어 냈다. 특히, 지난해 10월 열린 특별 GV 행사(<테러맨> : 새로운 챕터(GV))에서 원작자 한동우 작가가 올해 10년 만에 시즌 3 연재 예정을 언급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독자들도 ‘슈퍼스트링’의 재건을 반기는 눈치다. 온라인에 공개된 ‘테러맨’ 애니메이션 예고편, 원작자 한동우, 고진호 작가가 함께했던 GV 현장 영상 등에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응원과 함께 그간 멈춰있던 ‘슈퍼스트링’ 작품들의 연재 계획이나 신작에 대한 기대를 내비치는 글들이 쏟아졌다. 와이랩도 이에 맞춰 <테러맨> 시즌 3, <한림체육관>(글 혜성/그림 이석재)의 스핀오프인 <적귀> 등 신작 계획을 내놓으며 독자들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웹툰 <테러맨>의 원작자 한동우 작가는 이번 애니메이션 개봉에 대해 “독자들 반응이 기대된다. 제작 초기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원작자인 저와 고진호 작가의 검수를 거쳤기 때문에, 웹툰 독자들도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슈퍼스트링의 대표 프로듀서도 맡게 된 만큼, 이번 테러맨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슈퍼스트링의 황금기를 열 수 있는 기회가 열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테러맨>은 ‘불행’을 보는 초능력을 가진 소년 ‘민정우’가 테러범으로 위장해 사람들을 구하는 다크 히어로 액션 웹툰이다. 지난 2016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해 2020년 시즌 2가 종료됐고,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에서도 연재됐다. 애니메이션 ‘테러맨’은 웹툰 시즌 1의 초반부를 다룬다.

 

웹툰 <테러맨>은 네이버웹툰에서 볼 수 있으며, 티빙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테러맨’은 1월 29일부터 티빙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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