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PP, 안드로이드 17 'Cinnamon Bun' 베타 단계부터 선제 대응 완료

등록일 2026년03월04일 09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락인컴퍼니(대표 최명규)는 자사의 APP 보안 서비스 LIAPP이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 Android 17(코드명 Cinnamon Bun)에 대한 기술 검증과 대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17은 2026년 2월 12일 첫 베타 버전이 공개된 17번째 주요 릴리스로, ‘머티리얼 3 익스프레시브(Material 3 Expressive)’ 기반 UI 고도화, 프로급 카메라 API를 통한 끊김 없는 렌즈 전환, VVC(H.266) 코덱 지원, 윈도우 기반 멀티태스킹 최적화 등 시스템 전반의 구조적 개선이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메이저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는 기능 확장과 동시에 런타임, 권한 처리 체계, 미디어 프레임워크, 백그라운드 실행 정책 등 내부 동작 구조의 변화를 동반한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보안 로직의 우회 가능성이나 예기치 않은 충돌을 유발할 수 있어 사전 검증이 필수적이다. 이에 LIAPP은 베타 공개 직후 전용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고, ART(Android Runtime) 내부 동작 변화에 따른 보호 엔진 안정성을 점검했으며, 확장된 카메라 및 미디어 API 환경에서도 실행 무결성이 유지되는지 검증했다. 또한 멀티윈도우와 백그라운드 실행 환경에서 보안 정책이 일관되게 적용되는지 확인하고, 최신 루팅 및 후킹 도구(Frida 계열 등)를 활용한 우회 시나리오 테스트를 병행했다. 그 결과 안드로이드 17 환경에서도 기존과 동일한 보호 정책이 안정적으로 동작함을 확인했다.
 
LIAPP은 SDK 추가 개발이나 소스코드 수정 없이 적용 가능한 논코드(No-Code) 방식의 APP 보안 서비스다. 앱 빌드 산출물(APK/AAB)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적용되며, 코드 난독화를 통해 역공학을 어렵게 하고, 앱 위·변조 시도를 탐지해 실행을 차단한다. 또한 루팅·탈옥 환경을 식별하고, 디버깅 및 메모리 변조 공격을 방어하며, Frida 등 후킹 툴을 탐지·차단한다. 더불어 실행 무결성 검증을 통해 앱이 정상적인 환경에서 변조 없이 동작하도록 보호한다. 이러한 구조는 OS 버전 변화와 관계없이 개발사의 추가 개발 부담 없이 보안 계층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운영 안정성을 제공한다.
 
락인컴퍼니의 최명규 대표는 “안드로이드 메이저 업데이트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공격 표면을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특히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일수록 OS 변화에 대한 대응 속도가 곧 신뢰의 문제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LIAPP은 베타 단계부터 구조 분석과 공격 시나리오 기반 테스트를 병행해 누구보다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고객사가 보안 리스크 없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LIAPP은 대형 핀테크 기업,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글로벌 빅테크 기업 등 보안 민감도가 매우 높은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수백만에서 수억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OS 업데이트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단 한 번의 보안 공백도 대규모 금전적 손실과 브랜드 신뢰도 하락으로 직결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안드로이드 17에 대한 완벽 대응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고객사의 비즈니스 연속성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다. LIAPP은 베타 단계부터 선제 대응을 완료함으로써 고객사가 OS 전환 시점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는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대응 속도를 동시에 입증하는 사례라는 설명이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