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와 ForTem Labs FZCO(포템랩스, 대표 이환수)는 대한민국 플랫폼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ForTem Labs FZCO(포템랩스)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글로벌 게임 결제 인프라 및 게임 자산 거래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웹3 전문 기업이다. 포템랩스가 개발한 'ForTem(포템)'은 중소·인디 게임사가 별도의 복잡한 시스템 연동 없이 리딤코드(Redeem Code) 방식으로 간편하게 글로벌 판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실시간 정산 구조와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를 통해, 그동안 높은 플랫폼 수수료와 글로벌 결제 인프라의 부재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중소·인디 게임사들이 더 많은 수익을 직접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게임 아이템, 가상 재화, 디지털 자산 등 다양한 게임 자산의 거래를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로 투명하게 처리함으로써, 거래 과정에서의 분쟁과 부정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신뢰 기반의 All-in-One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인디 게임사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과 투명한 게임 자산 거래 생태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글로벌 직접 판매 및 실시간 정산 인프라 도입 지원 ▲신흥 글로벌 시장 플랫폼 온보딩 협력 ▲안전한 디지털 자산 거래를 위한 공동 교류 활동 추진 등이다. 특히, 올해 말까지 ForTem 플랫폼 입점을 확정하는 협회 회원사 및 추천 게임사에는 판매 수수료 5% 영구 우대 혜택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돕기로 했다.
이환수 ForTem Labs FZCO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사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뜻깊은 협력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중소·인디 게임 개발사들은 뛰어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결제 인프라 구축의 부담과 높은 플랫폼 수수료로 인해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포템은 리딤코드 기반의 간편 글로벌 판매 채널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투명한 정산 시스템을 통해, 국내 중소·인디 게임사들이 동남아·남미 등 신흥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무대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추가 매출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익 회장은 ““우수한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갖춘 포템랩스와 뜻깊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이 인프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인디 게임사들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든든한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업무협약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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