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두산베어스 '브롤스타즈' 협업 수익금 기부 전달식 진행

등록일 2026년04월20일 09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슈퍼셀의 인기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Brawl Stars)’가 두산베어스와 협업을 통해 조성된 콜라보 상품 수익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4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KIA타이거즈 경기 시작에 앞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두산베어스 선수단 대표 정수빈, 잭로그와 슈퍼셀 브롤스타즈 팀의 최병준 매니저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된 두산베어스와 브롤스타즈 콜라보 상품 판매 수익으로 조성됐다. 기부금은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전문 비영리 단체 ‘메이크어위시 코리아(Make-A-Wish Korea)’에 전달되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브롤스타즈 한국 마케팅 담당 최병준 매니저는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가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브롤스타즈는 앞으로도 커뮤니티와 함께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슈퍼셀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에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뜻깊은 기부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셀과 두산베어스는 지난해 어린이날 3연전을 맞아 ‘브롤스타즈 DAY’와 여름 시즌 ‘Dooplash(두플래쉬)’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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