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월드' 누적 판매량은 3천만 장 돌파... 캡콤 단일 타이틀 역사상 최다
캡콤이 자사의 대표 헌팅 액션 게임 ‘몬스터 헌터 와일즈’ 초대형 확장 콘텐츠(DLC), ‘몬스터 헌터 와일즈 어센던스(MONSTER HUNTER WILDS: ASCENDANCE)’를 2027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 캡콤은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대중화를 이끌며 글로벌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몬스터 헌터 월드'의 누적 판매량이 3천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캡콤의 단일 타이틀 역사상 최다 판매 기록이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 어센던스’는 2025년 2월 출시된 ‘몬스터 헌터 와일즈’ 본편의 초대형 확장 콘텐츠다. 이번 타이틀은 본편의 뒤를 잇는 새로운 스토리와 한 단계 높은 퀘스트 랭크, 필드, 몬스터가 대거 추가되며 무기 액션에도 다양한 신규 요소가 도입되어 더욱 깊이 있는 게임 플레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캡콤은 전작을 뛰어넘는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본편인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플랫폼 확장 소식도 전했다. 기존 플랫폼(PlayStation®5, Xbox Series X|S, PC)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 2’ 버전도 함께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세부 정보는 추후 공식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지속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과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층을 넓혀왔다. 특히 지난 2018년 출시된 ‘몬스터 헌터 월드’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0만 장을 돌파하며 캡콤 단일 타이틀 역사상 최다 판매 기록을 다시 썼다. 이에 힘입어 시리즈 통산 누적 판매량은 2026년 3월 31일 기준 총 1억 2700만 장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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