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Palworld)' 정식 버전 출시 이후 PC방 사용량 급증

등록일 2026년07월21일 10시04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미디어웹이 게임트릭스 7월 3주 차(2026.07.13 ~ 2026.07.19) 주간 종합 게임 동향을 통해 대부분의 게임들이 여름 이벤트와 업데이트 후 PC방 사용 시간이 급증한 가운데 10일 얼리 액세스를 종료하고 정식 버전을 출시한 ‘Palworld’가 PC방 순위 15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Palworld’는 지난 7월 10일 정식 버전 1.0을 출시하며 약 2년 반 동안 이어진 얼리 액세스를 종료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 ‘선리치’와 ‘세계수’를 추가하고, 기존에 분산돼 있던 탐험과 타워 보스 콘텐츠를 메인 스토리로 연결하는 등 게임 진행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또한 신규 팰 72종과 각성·돌연변이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플레이어 최고 레벨을 80으로 확장하고 팰 육성, 거점 운영, 건설 및 멀티플레이 콘텐츠 전반을 강화했다. 정식 출시와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에 따른 이용자 유입이 이어지면서 PC방 주간 종합 게임 순위에서도 전주 대비 7계단 상승한 15위에 올랐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15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이용자를 위한 교육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며 초보자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론도'와 '태이고' 맵의 플레이 환경을 개선해 이동 동선과 파밍 효율을 높였으며, 월드맵 UI와 핑 시스템을 개편해 팀 플레이와 정보 전달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역별 맵 로테이션을 조정하고 론도의 노출 비중을 확대해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했으며, 새롭게 추가된 솔로 데스매치는 전투 연습 콘텐츠를 원하는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7월 3주차에 '배틀그라운드'는 전주대비 PC방 사용시간이 3.92% 증가했고 

 

'메이플 스토리'는 7월 3주차에도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OVERDRIVE' 효과가 이어졌다. 신규 직업 '레테'와 '챌린저스 월드 시즌4', '하이퍼 버닝 MAX' 등 성장 지원 콘텐츠가 지속되며 이용자들의 신규 캐릭터 육성이 증가했으며 신규 보스 '운명의 인도자 메이린'과 다양한 시즌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7월 19일 진행된 '스페셜 썬데이 메이플'에서는 몬스터파크 추가 보상과 강화 지원 혜택, 성장 지원 버프 등 다양한 육성 콘텐츠가 진행되며 이용자들의 플레이 참여를 유도했고, 주말 사용시간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미디어웹은 분석했다. 실제로 '메이플 스토리'는 전주대비 PC방 사용시간이 9.34% 증가했고 순위도 한계단 오른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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