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멘사 출신들이 만든 모바일게임은 뭐가 다를까?

등록일 2012년09월14일 14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나우콤(대표 서수길)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블리스소프트(대표 김재현)가 개발한 모바일 두뇌게임 '마우스피싱'을 국내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논리력과 추리력 등 전략적 사고를 요하는 두뇌게임 '마우스피싱'은 지난달 31일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 한지 하루 만에 티스토어 무료 앱 전체 순위 1위로 등극한 인기게임으로, 이번 국내 앱스토어 출시를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마우스피싱'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회사측은 "스테이지를 정복해 나갈수록 높아지는 난이도와 새로운 아이템 등장으로 게임의 몰입감을 높인 것이 '마우스피싱'의 특징"이라면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두뇌게임으로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우스피싱'은 전 세계 상위 2%의 두뇌를 가진 멘사 출신 천재개발자들이 만든 두뇌 활용 게임으로, 쥐 잡는 고양이 '그웬'의 모험 스토리를 바탕으로 총 144개의 다양한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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