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기사 이세돌과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세계아이돌이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이 오는 10월 4일(일) 오후 8시 바둑 기사 이세돌과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세계아이돌이 다시 맞붙는 ‘SOOPER MATCH 이세돌 vs 이세돌 : 흑막의 그림자’를 생중계한다.
지난 시즌1은 ‘이세돌이라는 이름의 진짜 주인’을 두고 이세돌과 이세계아이돌이 맞붙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두 ‘이세돌’의 대결은 당시 최고 동시 시청자 수 7만 명, 당일 누적 시청자 수 약 50만 명을 기록하며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세계아이돌은 아이네, 징버거, 릴파, 주르르, 고세구, 비챤으로 구성된 6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이번 대결에는 멤버 5명이 참여해 이세돌과 1대5 구도로 승부를 펼친다. 양측은 두뇌를 활용하는 총 4개의 미니게임에서 획득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며, 구체적인 게임 종목과 규칙은 방송 당일 공개된다.
SOOP은 지난 29일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이번 수퍼매치의 새로운 장치인 ‘흑막’을 예고했다. 이세계아이돌 멤버 가운데 한 명이 내부 배신자인 ‘흑막’ 역할을 맡아, 참가자들은 게임을 진행하는 동시에 흑막의 정체를 추리해야 한다. 기존 미니게임 대결에 심리전과 추리 요소를 더한 것이 이번 대결의 특징이다.
‘SOOPER MATCH 이세돌 vs 이세돌 : 흑막의 그림자’는 10월 4일(일) 오후 8시 SOOP 바둑 방송국과 이세계아이돌 멤버들의 개인 방송국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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