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이 발행하고 크래프톤이 후원하는 게임비평 전문 웹진 ‘게임제너레이션(Game Generation, 이하 GG)’이 ‘제5회 게임비평공모전’의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게임비평공모전은 2022년 첫 개최 이래 디지털 게임에 대한 자유로운 비평을 주제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연령이나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으로, 게임문화의 새로운 담론을 주도할 신진 비평가를 발굴하고 비평적 시각의 저변을 폭넓게 확장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 공모전에는 다양한 분야와 시각을 담은 총 123편의 비평문이 접수되어, 지난해 제4회(77편) 대비 응모작이 크게 늘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매년 이어지는 응모작 증가세는 게임비평문화에 대한 담론이 꾸준히 저변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디지털 게임에 대한 참신하고 날카로운 통찰을 제시한 '시야 바깥에 거주하는 법: '스타크래프트'의 단축키가 분할한 감각'(박신영),'악마를 속이는 군주: 소버린 타워와 완벽주의의 실패'(이주원),'왜 우리는 운게를 즐길 수 있는가 – 운빨겜의 쾌락에 대하여'(스미 가즈오)까지 총 3편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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