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총기류 등장, 야심작 '콜드스쿼드' 1차 CBT 실시

등록일 2012년10월17일 17시17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코코볼로(대표 이상만)는 금일(17일), (주)펜타게임즈와 공동 개발하는 밀리터리 FPS '콜드스쿼드(Cold Squad)'와 관련해 오는 19일부터 3일간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 시장을 겨냥하여 개발중인 '콜드스쿼드'는 플레이어의 입맛에 맞춘 빠른 전개가 특징인 FPS게임이다.

특히, '콜드스쿼드'는 20세기에 등장한 대부분 총기를 지원, 다양한 무기를 체험 할 수 있다. 1차 비공개 테스트에는 약 30종의 총기가 공개되며, 오픈베타 테스트까지 총 100여개의 총기가 선보일 예정이어서 지금까지 공개된 FPS 게임 중 가장 많은 총기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콜드스쿼드'는 지난 2011년 말 (주)코코볼로가 개발을 시작해 내년 쯤 비공개테스트를 진행 할 예정이었으나 개발 진척도가 빨라져 당초 예정보다 1년여 빨리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하게 됐다.

한편, '콜드스쿼드'는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에 따라 향후 개발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며, 접속자 대부분에게 기프티콘을 선사하는 등 푸짐한 보상이 마련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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