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시삼십삼분(대표양귀성, 소태환)은 모바일 플랫폼 카카오 게임하기에 실시간 대전 게임 '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금일(9일) 밝혓다.
'활 for Kakao'는 게임을 이용하는 친구를 초대해 언제든지 대전 신청이 가능하고 연승을 하기 위해서는 실제 유저들과 대전을 벌여서 승리해야 하기 때문에 점수 경쟁 방식보다 훨씬 더 높은 긴장감과 몰입도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직접 말을 타고 활을 쏘는 듯한 유저 인터페이스로 짧은 전투의 긴장감을 극대화 하였고 다양한 무기로 자신의 캐릭터를 꾸미는 아바타 시스템을 카카오 게임 최초로 도입하였다.
'활 for Kakao' 이러한 기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차세대게임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주)네시삼십삼분 소태환 대표는 "'활 for Kakao'는 직접 경쟁을 목말라 하던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승부를 낼 수 있는 게임으로 카카오 게임 플랫폼의 장점과 충분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활 for Kakao>는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서 이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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