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대표 이경재, www.britz.co.kr)는 음질과 기능성, 디자인, 공간 활용성 등을 겸비한 신개념 스피커 '사운드 플레이트 BE-S10'을 출시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사운드 플레이트 BE-S10은 기존 스피커와 차별화된 '플레이트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모던한 울트라 슬림 디자인에 세련된 곡선 라인과 고광택 하이그로시 마감을 적용해 책상이나 거실의 테이블 등 어느 곳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효과를 살린 제품이다.
특히 스피커 위에 모니터나 TV 및 기타 소품 등을 올려놓을 수 있어 공간 절약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사운드 플레이트는 2개의 스테레오 스피커와 다운파이어링 우퍼시스템으로 이루어진 2.1채널 구성에 후면 덕트까지 갖춰 더욱 깨끗한 사운드에 풍부한 저음까지 어우러진 균형 잡힌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 외에도 디자인을 해치지 않아 고가의 AV 시스템에서 많이 사용되는 풀 터치방식 버튼을 채택해 터치만으로 전원과 볼륨, 입력 선택 등 조작이 간단하다.
풀 터치방식의 편리한 버튼 채택과 함께 스마트 리모컨을 제공해 스피커와 일정한 거리에 떨어진 상태에서도 스피커의 모든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제공되는 스마트 리모컨은 스피커 본체는 물론 사용중인 TV도 적외선 통신을 통해 동시 조작이 가능하여 하나의 리모컨으로 TV와 스피커를 한꺼번에 컨트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개의 3.5mm 스테레오 입력을 지원해 PC는 물론 TV나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간편하게 연결해 더욱 생생한 고품질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
브리츠 사운드 플레이트 BE-S10 스피커의 소비자 판매가격은 115,000원이다.
브리츠의 심동국 부장은 "기능과 디자인이 모두 중요한 요즘 추세에 맞춰 선보인 브리츠 '사운드 플레이트 BE-S10'은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스피커 본연의 음질까지 모두 갖춘 신개념 제품"이라며, "디자인과 음질, 부가기능을 모두 따지는 까다로운 소비자들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일 출시된 브리츠 사운드 플레이트 BE-S10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110,000원 무료 배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11번가 단독 예약판매는 오는 18일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운드 플레이트를 구매한 예약 구매자에게는 제품과 함께 브리츠의 컨트롤 이어폰인 '브리츠 BE-H1'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브리츠는 독창적인 최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래형 멀티미디어 기기를 개발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스피커 전문 업체다. 고객 개개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최고의 품질, 최상의 AS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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