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그녀 박보영 "트리플킬은 힘드네요"

서든어택 유저 100여명 참여, 박보영과 데이트

등록일 2013년02월23일 18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은 금일(23일), 서울 용산 CGV에서 유저간담회를 갖고 게임하이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서든어택의’ 유저 간담회 ‘서든어택과 함께하는 특별한 데이트 with 박보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기여배우 박보영씨와 ‘서든어택’을 즐기는 유저 약 100여명과 함께 팬 사인회 및 포토타임, 최근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늑대소년(확장판)의 상영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박보영씨는 “실제로 게임을 즐겨보기도 했는데 실력이 낮아서 트리플킬 이상은 해보진 못했다”며, “게임과 박보영 캐릭터에 대한 아낌 없는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든어택은 최근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초토화’의 네 번째 콘텐츠인 ‘폭풍질주’를 오픈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초고속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신규 맵인 ‘스네이크’와 ‘상하이’가 공개됐으며, 클랜미션 신규 공적 등 다양한 시스템들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특유의 애교 넘치는는 모습을 최대한 살린 박보영 캐릭터를 업데이트하며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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