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지난 19일 넥슨 부스에 출연한 이종격투기 선수 ‘밥샙’의 출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스타 셋째 날인 오늘(20일), 넥슨 부스에는 ‘마비노기영웅전’을 즐기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넥슨은 ‘마비노기영웅전’의 신캐릭터 ‘카록’의 모델로 이종격투기 선수 밥샙을 선정했으며 ‘마비노기영웅전’ 시연대를 통해 신캐릭터 ‘카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카록’은 영웅전의 4번째 캐릭터로 거대한 기둥을 무기로 사용하며, 남성미 넘치는 거구지만 의외로 코믹하고 귀여운 면도 지니고 있다.
한편, ‘마비노기영웅전’은 지난 17일 열린 ‘2010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6관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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