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
www.netmarble.net)는 모바일 기대작 '모두의쿠키(개발사 넷마블엔투)'의 사전예약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50여 종의 캐릭터를 전격 공개했다.
'모두의쿠키'는 국내를 비롯한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을 개발한 넷마블엔투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 이벤트에는 이러한 기대를 반영하듯 하루 만에 사전 예약자수 20만명을 넘어서고 23일 현재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보답하고자 넷마블은 50여 종의 귀엽고 앙증맞은 게임 캐릭터를 공식카페에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 타이틀만 공개된 상황에서 거둔 이 같은 성과는 유수의 게임들을 성공시키며 모바일 게임 강자로 우뚝 선 넷마블의 경쟁력과 '모두의마블'로 검증된 넷마블엔투의 뛰어난 개발력을 입증한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사전 예약자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새롭고 재미있는 요소들로 신선한 즐거움 선사할 '모두의쿠키'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1월 내 '모두의쿠키'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은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 한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내 캐쉬 아이템인 루나 5000개와 귀여운 캐릭터를 지급하며, 사전등록 신청자 수에 따라 '모두의마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이아 최대 50개를 참여자 전원에게 증정한다.
'모두의쿠키'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mocoos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이벤트는 사전등록 온라인 페이지(
http://mar.by/R3iy) 및 모바일 페이지(
http://mar.by/R3j0)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