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틴을 즐겼던 유저와 운영자의 전화 상담 내용이 뒤늦게 화제다.
최근 카페와 블로그에는 '이미르 통화녹음 20101125'라는 제목으로 등록된 메틴 유저의 하소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내용은 오랫동안 메틴을 즐겨온 유저가 오토 PK로 제재를 당했다며, 감금을 풀어달라며 운영자와 상담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통화 내용 웃기다", "운영자가 불쌍하다", "잘한 것도 아닌데 통화 내용까지 녹음한 것은 보기 안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이미르 통화녹음 20101125>로 등록된 글의 원문 링크 주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