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두의경영' 여성 비하 비판 수용, 수정하겠다"

등록일 2015년08월26일 15시58분 트위터로 보내기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기업 경영시뮬레이션 '모두의경영'에 유저 건의사항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금일(26일) 밝혔다.
 
'모두의경영' 내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를 성적 대상화하는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유저들의 비판을 받았으며 이펀컴퍼니는 이를 적극 반영하여 수정 작업에 몰두하고 있고, 추후 업데이트마다 성우녹음 변경 및 텍스트 교체작업을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다.
 
8월 말에서 9월 초 예정인 1차 업데이트에서는 여성 캐릭터의 소개부분을 남자 비서와 동일하게 적용할 예정이며, 업데이트 전까지 게임 튜토리얼 진입 시 여성 캐릭터의 성우음성은 잠시 소거된다. 소거됐던 음성은 신규 성우녹음이 완료된 후 변경 작업이 진행된다.
 
여성 캐릭터 소개 문구 및 대사는 “여자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칠걸? 내가 성공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회장님 감사해요”로 변경되며, 3명의 여성 캐릭터 모두 대사와 함께 성우 멘트도 변경될 예정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유저 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많은 분들이 더욱 즐겁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업데이트해나갈 계획이다”며, “빠른 업데이트 작업으로 유저분들께서 게임을 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모두의경영' 공식카페(http://cafe.naver.com/efun592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