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KOCCAㆍ원장 송성각)이 17~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5 광주 ACE Fair(에이스페어)'에서 지역의 중소 콘텐츠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참가기업을 10일(목)까지 모집한다.
에이스페어 행사 둘째 날인 18일(금) 운영되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법률, 지적재산권, 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 마케팅 인력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콘텐츠기업들이 비즈니스 활동 중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와 애로점에 대해 1대1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 해에도 에이스페어에서 운영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참가기업의 85%로부터 “서비스가 만족스러우며 다음 행사에도 참가하겠다”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지경화 콘텐츠해외진출지원센터장은 “정부 3.0의 핵심 가치인 소통과 개방 기조에 맞춰 원활한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120명 규모의 '콘텐츠 비즈니스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도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담 서비스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0일까지 이메일(sa_mnc@naver.com) 또는 전화(1566-1114)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