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안드로이드OS와 iOS에 동시 출시한 모바일 기업 경영시뮬레이션 '모두의경영'이 1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금일(8일) 밝혔다.
'모두의경영'은 1차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진행 효율성 향상하고, 소셜 기능을 추가했다.
먼저, 회사 레벨 8레벨부터의 헤드헌터 비용 감소, 회사 레벨 9레벨부터의 부서 스킬 요구사항 하향, 점포 재고구매 쿨타임 감소 및 건축물 오픈 레벨 하향 조정, 토지 세율 및 점포 유지비 감소 등으로 회사경영에 필요한 비용을 줄여 콘텐츠 진행 효율성을 향상했다.
또한 카카오톡 공유 기능을 오픈해, 업적 달성 시 친구와 공유하면 소정의 금화를 획득할 수 있게 했고, 페이스북 친구 초대 기능을 추가해 페이스북 친구를 초대하고 선물을 발송하는 등 더 많은 친구과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소셜 기능을 강화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금일 모두의경영이 1차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개편을 시행했다”라며,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효율적이면서 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재미가 가득해진 게임으로 거듭난 모두의경영을 재미있게 플레이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두의경영'은 유저가 직접 토지 구매와 점포 개설 및 관리, 인재 고용 및 육성과 더불어 주식투자와 무역 등 기업 경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진행해, 최고의 회사로 만들어나가는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게임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모두의경영'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efun592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