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즈, 'GTA 온라인' 다양한 이벤트 포함된 자유 모드 공개

등록일 2015년09월11일 14시38분 트위터로 보내기


락스타 게임즈는 11일 'GTA 온라인'에서 오픈 월드 게임 플레이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줄 자유모드 이벤트를 공개했다. 플레이어는 GTA 온라인의 자유 모드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다양한 게임과 도전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신 콘솔과 PC의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메뉴나 로비, 로딩 시간 등이 없으며, 친구나 조직원, 라이벌, 우연히 함께 하게 된 사람들까지 다양하게 모여있는 자유 모드 세션에 들어가면 새로운 게임과 도전을 경험할 수 있다.
 
자유 모드에 있는 동안 무작위로 선택된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세션을 설정해 이벤트를 조정하여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새 콘텐츠를 많이 또는 적게 즐길 수도 있다. 자유 모드 이벤트를 통해 이제껏 GTA 온라인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변화를 즐길 수 있다.

먼저 '킹 오브 더 캐슬' 모드에서는 자신만의 요새를 짓고 모든 플레이어들이 영역 싸움을 벌이게 된다. 플레이어들은 '캐슬'로 지정된 장소로 가서 먼저 구역을 차지한 뒤 그 곳을 노리는 나머지 플레이어들을 막아내면 된다.

'야수 사냥 모드'에서 플레이어들은 동맹을 맺고 함께 움직이게 된다. 한 명의 지원자가 일시적으로 더욱 빠르고 강한 '야수' 캐릭터로 변해 끈질긴 추격자들로부터 도망쳐야 한다. 이밖에도 자유 모드에는 '앞 바퀴를 들고 가장 멀리 주행하기', '지상 이동 수단을 타고 가장 멀리 날기', '부딪히지 않고 스치는 주행을 가장 많이 하기' 등 위험한 스턴트 도전들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9월 셋째 주에 실시될 업데이트 중에는 2종의 신규 대적 모드도 있다. 첫 번째는 '스피드 호송대'이다. 플레이어의 팀은 일정 속도 아래로 떨어지면 폭발하도록 장치된 이동 수단을 타고 신속하게 배달 업무를 마쳐야 하며 상대 팀은 집요하게 따라와서 들이받고 방해해서 터트리려 하는 '스피드 호송대'와, 중립 지대를 사이에 두고 중무장한 팀들이 대치를 벌이며, 모든 팀원이 전략을 발휘하여 상대의 구역을 뚫고 지나가는 '선을 넘어라'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한편 자유 모드 이벤트 업데이트와 함께, Rockstar 편집기가 주변 환경 소리와 음향 효과 라이브러리, Snapmatic 연계, 디렉터 모드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 새로운 기능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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