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개발자 이나후네 케이지가 VR 게이밍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나후네 케이지는 기자와 만나 "VR 게이밍에 대해서는 전부터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플레이스테이션 VR은 물론 다른 기기들도 직접 확인하고 지켜보려 한다"고 밝혔다.
실제 이나후네 케이지는 지난 20일 끝난 도쿄게임쇼에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 부스를 방문해 PS 카메라 및 VR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이나후네 케이지가 준비중인 '마이티 넘버9'는 발매일이 2016년으로 미뤄진 상태. 마이티 넘버9는 국내에도 플레이스테이션4 등으로 한글판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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