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게임쇼 '지스타2015'의 셋째 날인 14일 토요일, 비즈니스데이였던 첫째날과 둘째날과는 비교도 안되는 인원이 벡스코를 찾았다. 주말을 맞아 수많은 관람객이 모여 현장 판매, 예매권 수령 대기 인원은 물론 초대권 소지자의 대기줄도 긴 줄을 형성했다.
한편 지스타2015 입장보다 야외 이벤트 부스에도 벌써부터 사람이 모였다. 넥슨의 다양한 굿즈샵과 피파온라인 티켓 판매처에도 수많은 대기인원이 부스 개장시각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지스타2015는 지난 12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15일 마무리 지어지며 역대 최대로 개최된 만큼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