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속에 이야기를 담다 '데스티니 차일드' 스크린샷 공개

등록일 2015년12월16일 16시17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스트플로어는 16일, 시프트업과 공동 개발중인 신작 ‘데스티니 차일드’의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마계에 흥미를 잃고 인간계로 내려온 마왕 후보생인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마왕의 수명이 다해 마왕의 자리를 건 마계 쟁탈전이 열리게 되고 게으른 악마를 조련하는 ‘모나’, 냉철한 판단력을 가진 ‘리자’, 정체를 알 수 없는 ‘다비’ 등 3명의 서포터 서큐버스와 함께 ‘차일드’를 모아나가야 된다. 게임의 무대가 되는 지역은 서울로 김형태 대표만의 독특한 감각을 통해 새롭게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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