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개최한 '용과같이 극' 한글판 발매기념 행사에는 특별한 게스트가 다수 등장했다.
용과같이 시리즈 총괄 디렉터 나고시 토시히로와 인기배우 김성균 등도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의 환영을 받았지만, 가장 많은 환호와 사진세례를 받은 건 역시 일본의 인기배우 하타노 유이였다.
하타노 유이는 김성균과 함께 용과같이 극 시연 플레이를 진행하며 구수한 입담을 과시한 데 이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촬영회도 가졌다. 현장 사진을 모아봤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