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 '다크에덴' 신규 특화 서버 '마케도니아' 7월 6일 열어

등록일 2016년06월29일 10시01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자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에 29일부터 신규 특화 서버 캐릭터명 사전 등록을 시작 한다고 밝혔다.

먼저, 7월 6일 정식 오픈 되는 신규 특화 서버 '마케도니아'의 사전 등록 접수는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단 7일 간 진행 되며, 캐릭터명 선점 시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아이템(타버린 원본서, 전장의 명예-골드)이 100% 지원 된다. 이번 신규 서버는 캐릭터를 짧은 시간 내에 광속으로 키울 수 있으며, 동족 간 PK가 금지 기능을 가진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사전 등록을 기념하여 이벤트 기간(6월 29일부터 7월 6일, 단 1주) 동안 모든 유저들이 공감 할 수 있는 공략을 알기 쉽게 작성해서 홈페이지 내 '공략 & 팁' 게시판에 올리면 아이템이 지급 되는 육성 공략 이벤트가 진행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담당자는 “이번 신규 월드 오픈은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저희 게임을 깊이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재미와 감동을 드리고자 올해 초부터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다크에덴'은 온라인 최초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호러 액션 게임으로 다양한 전쟁 모드와 뛰어난 타격감,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2002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장수 인기 게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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