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수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의 20주년 행사가 개최됐다.
1996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바람의 나라는 2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서비스를 이어온 세계 최장수 온라인게임이다. 누적 가입자는 2,300만 명에 이르며 2005년 무료 전환 이후 동시접속자 13만 명을 달성했다. 서비스 15주년이 되는 2011년에는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다.
서비스 20주년을 맞은 바람의나라의 기록을 인포그래픽을 통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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