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쇼 '지스타 2016'의 공동주관사인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이 '지스타 2016'의 성공 기원을 위한 테마열차를 운행한다.
이번에 운행되는 테마열차는 센텀시티역을 지나는 부산 도시철도 2호선에 2개 열차 각 1개 칸에 조성됐으며, 오는 12월 9일까지 운행된다. 테마열차는 랩핑광고를 활용해 전동차 바닥과 내부 벽면, 그리고 측면 유리창에 지스타를 소개하면서 부산시민 및 참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테마열차 벽면에는 '지스타 2016 포토존'을 설치하여 승객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으며, 바닥에는 지스타의 역대 포스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외에도 지스타에서 진행되는 게임전시, 비즈니스상담, e스포츠 행사 등을 안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서태건 원장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도시철도를 활용한 이번 테마열차는 지스타를 더욱 친근하고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을 기대된다"라며, "지스타는 매년 20만명 이상이 참관하는 대규모 게임전시회로, 시민 여러분께서 지스타 열차를 타고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장에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