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이 개발한 SF MMORPG '와일드버스터(Wild Buster)'의 파이널 테스트를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11월 16일(수)부터 11월 19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16일 첫날만 14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되며, 17일부터 19일까지는 매일 10시에서 22시까지 진행된다. '와일드버스터’ 홈페이지를 통해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2차 CBT에 참여한 유저들은 기존의 회원 계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와일드버스터’는 SF와 밀리터리, MMORPG가 조합된 새로운 장르의 쿼터뷰 액션게임이다. MMORPG의 육성과 커뮤니티 요소에 액션과 컨트롤을 결합시켜, 그 중 장점만을 취합해 새로운 시도를 모색했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지난 2차 CBT에 없었던 힐러, 격투가, 펫, 기계 탑승전문직업 등 5종의 신규 직업 캐릭터가 추가되며, 스쿼드리그(5vs5 PvP)와 디펜스 모드 등의 새로운 컨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다수의 신규 필드와 인스턴스 던전, 퀘스트가 추가되며, 오픈 필드에서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개인 하우징과 길드 등이 추가되고 튜토리얼을 추가하여, 보다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스템에도 힘썼다.
'와일드버스터’ 홈페이지에서는 오래 기다려온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내용을 공개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회원 가입 후 캐릭터를 생성하여 게임에 접속만 해도 가입지원상자를 100% 지급하며, 30레벨까지 육성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중 플레이타임이 가장 높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게이밍 노트북을 지급하며, 회원 계정 내 모든 캐릭터들의 레벨 합계가 가장 높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휴대폰을 지급한다.
또한 스쿼드리그를 진행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미니PC를 지급하며, 그 외 블로그 및 카페에 파이널 테스트 내용을 리뷰로 작성하여 테스트 소식을 알린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7.1ch 게이밍 헤드셋을 지급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들도 이달 1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일드버스터’ 최준 개발PD는 “'와일드버스터’의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유저분들에게 더욱 완성된 컨텐츠와 재미를 드리고자 한다. 많은 직언과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