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자사의 대표 PC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의 최신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World of Warcraft: Legion)'에 곧 있을 7.2패치의 내용을 금일(23일) 공개했다. 해당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 신규 지역인 부서진 섬에서도 비행이 가능해진다.
금일(23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플레이어들은 3월 30일로 예정된 7.2패치에 추가되는 직업 연맹 전장 대장정을 통해 선한 수마리아인과 탐험가 업적, 그리고 관련 전역 퀘스트를 완료해 부서진 섬 전역을 날 수 있는 능력을 얻어 더 빠르고 쉽게 각 지역을 이동하고 다양한 퀘스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대규모 PVE 콘텐츠인 군단 침공과 캐릭터 형상변환 세트, 애완동물 대전 등이 추가된다. 특히, 군단 침공에서는 여러 플레이어들이 파티를 맺어 불타는 군단의 악마들과 격전을 벌이게 되며, PVP 난투에서는 2주에 한 번씩 다양한 모드와 규칙, 다른 배경들이 적용되어 PVP 모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플레이어들이 가지고 있는 형상 변환들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세트와 애완동물 대전 전용 퀘스트 역시 이번 패치에서 새롭게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