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게임즈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 韓 첫공식 팝업 '알파의 강림 작전' 운영 종료

등록일 2026년06월22일 10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쿠로게임즈는 22일, 자사의 모바일 액션 RPG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의 대규모 업데이트 '장로귀항'을 출시하며 진행한 한국 최초 공식 오프라인 팝업 '알파의 강림 작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얼음 속성 공격형 기체 '루시아·역면'이다. 해당 기체는 추가로 효과-연소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기존 얼음 속성 조합에 새로운 전략적 깊이를 더한다.

루시아는 게임 내에서 '알파'라는 이명으로도 불리며, '퍼니싱' 액션 미학의 상징적인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초대 기체 '심홍지연'은 출시 당시 날카롭고 간결한 액션 스타일로 하드코어 액션 장르의 기준을 제시했고, 2대 기체 '심홍수영'은 쌍검류와 등용참 디자인으로 액션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신규 기체 '루시아·역면'은 두 기체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정교한 모션과 강력한 필살기 연출로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신규 메인 스토리에서는 알파가 인간 시절 파오스 사관 학교에서 보낸 시간과 그녀의 진정한 기원이 드러난다. 특히 그녀가 왜 '알파'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인류와 대립하는 길 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내면의 진정한 소망과 사명이 상세히 그려질 예정이다.

 

이번 버전에서는 푸짐한 보상도 준비됐다. 이벤트 '빛나는 파도'를 통해 약 34회 무료 뽑기 획득할 수 있으며, S급 범용 기체 자유 선택권도 지급된다. 7일 출석 이벤트를 완료하면 홍카 상점 코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공중 정원' 콘텐츠를 완료하면 지휘관 코스튬도 무료로 지급된다.쿠로게임즈는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콘텐츠 확장을 통해 '10년 이상 운영되는 게임'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동시에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 한국 최초 공식 오프라인 팝업 '알파의 강림 작전'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마포구 피시스 아카이브에서 개최됐다. 현장에서는 실물 크기의 1:1 태도 장치가 전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한정 굿즈샵, 미니 게임존, 파오스 라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현장 혜택이 제공됐다. 현장을 방문해 SNS 인증을 하거나 게임 내 지휘관 레벨이 70 이상인 경우 알파 한정 굿즈를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또한 '퍼니싱' IP 관련 코스프레를 하고 방문한 팬들에게는 식사 무료 쿠폰이 증정됐다.

 

현장에는 인기 코스어 카에, 시루, 항아가 참석하여 팬들과의 만남 및 포토타임을 가졌으며, 또한 알파의 인형탈도 깜짝 등장하여 팬들과 다정하게 교감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쿠로게임즈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와 첫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경험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장수 IP'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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