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타큐브 모카스피어(대표 박준수)는 개발 중인 협동 공포 게임 '얀데레 바이러스(Yandere Virus)'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의 신작 소개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서 서브컬처 애니메이션 부문 인기 순위 4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얀데레 바이러스'는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한 약 4,400개의 게임 가운데 출시 예정작 인기 순위(Popular Upcoming) 43위에 오르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서브컬처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1위 '에코스 오브 아인크라드'(반다이남코), 2위 '드래곤 소드'(하운드13), 3위 '보이드 다이버'(로드컴플릿)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를 통해 '얀데레 바이러스'는 약 1만 5천 명의 신규 위시리스트를 확보했으며, 누적 위시리스트는 3만 명을 돌파했다.
'얀데레 바이러스'는 싱글 플레이부터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는 공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얀데레 바이러스에 감염된 친구의 추격을 피해 치료제의 재료를 모으고, 친구를 치료한 뒤 함께 탈출해야 한다.
게임은 버튜버 전문 기업 스콘(SCON)의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인기 버튜버 그룹 미츄(Meechu)의 모아, 희지, 마젯, 부쿠키, 하지유의 등장이 확정됐다. 엔스타큐브는 이 외에도 다양한 스콘 소속 버튜버와의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엔스타큐브의 게임 브랜드 모카스피어는 'B급 서브컬처 스낵게임'을 제작하는 1인 개발사다. 약 5개월 주기로 신작을 출시하고 있으며, 2시간 내외의 플레이타임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5~7달러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게임의 핵심 플레이와 방향성을 이용자들에게 검증받았으며은 얀데레 바이러스는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콘텐츠를 확장하고 완성도를 높인 뒤 2026년 8월 18일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박준수 엔스타큐브 대표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간 동안 예상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피드백을 남겨주셨다"며 "정식 출시까지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만족스러운 협동 공포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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