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lectronic Arts Korea LLC., 이하 EA코리아)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3년간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십(Official Video Game Partner)' 협약을 체결했다.
EA SPORTS FIFA ONLINE 3 (이하 FIFA 온라인 3)는 스피어헤드(Spearhead)가 개발하고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로서의 독점적 지위 및 마케팅 권리를 3년간 갖게 된다.
지난 2월 23일 'FIFA온라인3'에 K리그 34주년을 기념하는 'K리그 더 클래식' 선수 17인이 1차 업데이트되었으며, 2차 업데이트는 3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리그 심판 유니폼에 EA SPORTS 로고 부착, 경기장 전광판 광고, 선수 인터뷰 시 CI 노출 등 K리그와의 협력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EA SPORTS 로고가 심판 유니폼에 부착된 사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후로 K리그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