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가 지난 2일 일본에 출시한 3D 턴제 RPG '나이츠클로니클'이 일본 출시 3일 만에 현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부문 1위, 최고 매출 20위 권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사전등록에 50만 명이 몰리며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나이츠크로니클'은 출시 3일 만인 지난 5일 현지 모바일 양대 마켓 인기무료 순위 1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25위에 오르는 등 매출 상위권에 안착했다.
'세븐나이츠'로 일본 시장에서 확실한 성공 노하우를 축척한 넷마블이 현지에 직접 서비스하는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기대를 모은바 있는 이 게임은 시네마틱 연출과 높은 수준의 3D그래픽을 바탕으로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리얼타임 멀티플레이, 윤회전생을 소재로 한 깊이 있는 스토리, 10인 10색의 필살기를 가지는 다양한 캐릭터 등이 특징이다.
넷마블 이현숙 사업본부장은 "일본 게임 이용자를 위한 '나이츠크로니클'만의 독특한 콘텐츠에 '세븐나이츠'로 축적한 일본시장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접목 시킨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일본 시장에서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서비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