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고질라' 8일 극장 상륙, '신 고질라' VS '에반게리온' 스페셜 특전 공개

등록일 2017년03월08일 10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제40회 일본 아카데미상 7관왕에 빛나는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대재앙 블록버스터 '신 고질라'가 오늘(8일) 개봉한 가운데, '고질라'와 '에반게리온'의 대결을 그린 스페셜 특전이 공개됐다.

'신 고질라'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괴수 '고질라'를 상대로 불가능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최후 반격을 담은 대재앙 블록버스터. 최근 제40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괴수 장르 영화 최초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동시에 최다 7관왕을 달성해 주목 받은 작품이다. 그에 앞서 2016년 일본 실사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국내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신 고질라'는 개봉을 기념해 관람객을 위한 스페셜 특전을 마련했다. 바로 안노 히데아키 총감독의 신작을 응원하기 위해 두 명의 아티스트가 완성해낸 '신 고질라 VS 에반게리온 클리어파일'이다. 이 특전에는 '신 고질라'의 콘셉트 디자인을 맡았으며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제작진인 애니메이션 감독 겸 디자이너 마에다 마히로와 유명 괴수 일러스트레이터 카이다 유지의 작품이 담겼다. '신 고질라 VS 에반게리온 클리어파일' 특전은 3월 10일(금)부터 소진 시까지 극장 매표소에서 티켓을 인증한 관객들에게 증정된다. 특전 이벤트는 CGV 27개 지점, 롯데시네마 28개 지점, 메가박스 35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1,000여 명의 스태프와 329명의 일본 스타 배우들이 총 출동해 만들어낸 '신 고질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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