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사이드 '킹덤언더파이어2' 6월 대만 OBT 확정

등록일 2017년03월21일 09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지난달 상장사 삼본정밀전자를 인수한 게임개발사 블루사이드의 '킹덤언더파이어2'의 대만 OBT 일정이 현지 퍼블리셔인 '리드호프'를 통해 오는 6월로 확정 발표됐다.

'킹덤언더파이어2'의 대만 퍼블리셔인 리드호프는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오는 6월 '킹덤언더파이어2'의 대만 OBT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대만의 주요 미디어들은 '킹덤언더파이어2'의 컨텐츠를 자세히 소개하며 대만 6월 OBT 소식을 전했다.

리드호프는 이미 지난 12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 동안 24시간 서버 오픈 방식으로 '킹덤언더파이어2'의 대만현지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대만 현지 유저들의 성향을 파악해 향후 마케팅에 반영하기 위한 준비와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에 따른 문제점 발생 여부의 확인과 점검을 완료한 상태다.

대만의 게임 시장은 모바일게임과 PC온라인 게임이 주도하고 있지만 콘솔게임의 인기도 여전히 식지 않은, 전반적으로 게임에 대해 매우 친화적인 시장이다. 전 인구의 1/3인 800만 명이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PC 온라인게임 장르 중 RPG를 가장 선호한다. 또, PC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일평균 플레이타임이 3시간에 이르는 등 게임이 일상에 한 부분을 차지하는 문화적 특성을 가진 시장이다. 특히 대만에는 블루사이드의 이전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가 XBOX, Xbox360 버전으로 발매되어 큰 호응을 받은 전력이 있다.

리드호프의 제임스 황 사장은 "지난 12월 대만에서 진행한 CBT를 통해 대만 유저들의 반응을 확인한 결과 '킹덤언더파이어2'가 대만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킹덤언더파이어2'는 대만에서 동접 5만 이상, 연매출 300억 원 정도의 성적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대만 현지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킹덤언더파이어2'의 대만 현지 퍼블리셔인 리드호프는 전세계적으로 지포스(GeForce) 그래픽카드를 가장 많이 생산, 판매해 온 대만의 대표 IT 업체인 '리드텍'의 자회사로, 리드텍의 본격적인 아시아 지역에서의 게임 사업 전개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대만에서 다수의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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